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시(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대사 == (평상시) * "뭐야, 뭘 봐? 지금 무시하는 거야?" * "야, 붙지 마!" * "쉿, 조용히 해. 저기 카쉬파가 지나가고 있어." (클릭 시) * "내가 바로 티모시! 무슨 볼일이야?" * "정보가 필요하다고? 돈은 있지?" * "훗, 내가 모험을 안내해 주지!" (대화 종료) * "살아서 다시 봐~" * "카쉬파가 오기 전에 어서 가, 빨리!" * "괜히 나까지 엮지 말고 조심해서 다녀." (대화 신청) * 여기에서는 여기의 룰을 따라. 괜히 힘자랑해서 좋은 거 하나도 없으니까. 비겁하다고 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힘 있는 놈들이 한바탕하고 떠난 뒤의 분풀이는 우리 같은 약자가 받는단 말이야. 그런 상황에서 정의니 뭐니 이런 게 중요할거 같아? 전~혀 중요하지 않아. 우리한테 중요한 건 목숨뿐이야. * 곧 마계 전체에 위대한 모험가 티모시의 이름이 퍼질거야. * 위대한 모험가가 될 예정이시다. * 소문을 들어보면 브롱크스는 사람이 살기 힘든 황량한 지역인 것 같아. 마력을 운용하는 방식이 조금 거칠다싶은 녀석들은 예외 없이 브롱크스 출신이더군. ...물론 여기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껏 발버둥쳐야 하는 곳이지만 말야. * 폐쇄구역? 글쎄... 이스트 슬럼버 너머에 뭐가 있는지는 나도 잘 몰라. 그동안 카쉬파가 출입을 통제해왔으니까. 감시를 피해 슬럼으로 빠져나가 여행했던 모험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곳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는 모양이야. (마계 대전 이후 대화 신청) * 카쉬파는 완전히 다른 조직이 되었어. 예전과 같이 살기 등등하게 돌아다니던 모습도 사라지고, 약탈이나 납치도 하지 않는다나 봐. 덕분에 암시장도 제법 살기 좋아졌어. 조금씩 사람도 모이고 있어서 예전과 다르게 활기도 넘치고 말이야. 검은 눈과 그를 따르던 악랄한 간부들이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사람이 수장이 되었다던데, 그 덕분일지도 모르겠네. * 모험가 길드원들이 철수한다고 들었어. 할렘 안쪽에서 나타난 커다란 폭풍 때문이라고 하더군. 마계에서 정식 길드원이 된 사람들에게 모든 걸 맡기고 간다고 들었는데, 그럼 당연히 이 몸이 주축 아니겠어? 엣헴. 드디어 나의 진가를 제대로... 응? 안 따라가도 되겠냐고...? 그... 그래도 되는 걸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